원하트 미니스트리의 워십 페스티벌은 찬양에 갈증이 있는 전 세대를 위해서 기획됩니다. 간증이 있는 찬양사역자와 원하트 워십팀이 콜라보하여 진행되며, 남가주 한인 예배자들의 삶속을 깊게 만져지는 예배를 올려드리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이 페스티벌은 원하트 미니스트리 스탭들과 지역 교회의 찬양팀과 인도자들, 그리고 스탭들의 손길로 함께 꾸려집니다. 

2024년 워십 페스티벌은 마커스워십의 심종호 인도자와 함께 진행됩니다. 많은 기도로 함께 준비해주시고, 많은 참여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