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있는 곳 어디나 예배지임을 고백합니다.
예배가 드려지지 않을 것 같은 곳도,
찬양이 울리지 않을 것 같은 곳도,
원하트는 찾아가서 예배합니다.
동네예배
"익숙한 곳에서 드리는 소박한 예배"
우리가 스치는 어디나 예배가 되어야합니다.
우리의 가정, 커피 한잔 사마시는 카페, 일하는 직장,
자주 걸어가는 돌담길.....
익숙한곳에서 드리는 작은 예배로 주님이 영광 받으시기를 소망하며 예배합니다.
*2023년 원하트 워십 동네예배는 준비중입니다. 기도로 함께 준비해주세요.*